하늘에서 남편이 보고있을듯 조선판스타 출연한,김산옥
김상옥은 ‘조선판 스타’ 제작진을 통해 “내가 있는 광주에서 인지도가 눈에 띄게 올라간 것을 느끼고 있다”며 “아이들도 엄마를 연예인 취급해 친구들을 만나면 일부러 학원에 들어오라고 하거나 ‘우리 엄마 연예인이야’라고 자랑하기도 한다”고 ‘조선판 스타’ 출연 후 달라진 인지도에 만족해했다. 암 투병 중이던 남편의 권유로 조선판 스타 출연을 결심한 김상옥은 “처음에는 무서웠는데 남편의 소원이라고 해서 그 소원을 들어주고자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