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ㅣ애널리스트 15년 열애 결실 맺었다ㅣ기사 구매
이 글은시리즈의 세 번째 에피소드. LG화학 석유화학본부 상품기획전문가(이하 위원) 리잉주는 “지금 내가 있는 자리는 과거에 무수한 선택이 누적된 결과”라고 말했다. 작업. 재미없어도 중요하지 않은 것 같아도 호기심을 가지고 일한다. 이런 마음가짐으로 15년을 보낸 결과 그는 이른바 ‘스타 분석가’로 성장해 LG화학의 주목을 받았다. 애널리스트가 IR팀에 합류하기 위해 일반 기업으로 뛰어드는 것은 흔한 일이지만, 이례적으로 기업의 신사업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