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리뷰] 현대 과학의 두


[도서리뷰] 현대 과학의 두 1

현대 과학의 두 얼굴

이 책의 내용은 현대 과학의 강점과 약점에 대해 우리가 가지고 있는 미래의 생각을 주장하는 책이다.

먼저 현대 과학이 과거에 상상했던 것보다 우리의 삶을 더 편안하게 만들고 인구와 같은 것들이 급격히 증가했기 때문에 이것을 “발전”이라고 부릅니다.
그러나 이것은 지구상 인류의 일원의 진화로만 볼 수 있습니다.
지구의 관점에서 이것은 진보가 아니라 쇠퇴입니다.
일부에 따르면 Jiu에 사는 사람들에게 1 억 8 천만 명이 적합합니다.
하지만 지금은 합리적인 범위의 30배 이상인 60억에 도달했습니다.
60억 생명체가 무언가를 소비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자연의 에너지 소비와 부패는 막대하다.
그리고 지금 우리가 가진 다양한 자원은 오래가지 못하고 매일 수십 종의 생물이 멸종하고 있다고 합니다.
석유는 100년 이내에 고갈될 것이며 아마존 늪은 다음 세기에 살아남지 못할 것입니다.
이에 대처하기 위해 연구되었거나 연구 중인 대체 에너지나 태양 에너지는 60억이라는 거대한 인구가 소비하기에는 역부족이다.
따라서 눈앞에 닥친 큰 문제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미래에 대한 생각을 바꿀 수밖에 없습니다.

많은 이념이 있지만 에코토피아 이념을 가지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에코토피아는 자연으로 돌아가자는 생각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사람들의 삶에서 이것은 너무 어려울 수 있습니다.
비닐봉지, 종이 등 우리의 습관을 지우고 자연친화적 이미지를 일깨울 사람, 정보, 생각이 절대적으로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바로 눈앞에 다가오는 이 두려움 때문에 세상이 무엇보다 먼저 주목해야 할 것이 바로 그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영화 투모로우(Tomorrow)에서 볼 수 있듯이 미국은 빙하기가 오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하는 등 다양한 피해가 있었지만 영화적으로는 물론 현실적으로는 둘로 나뉘겠지만 해피엔딩을 봤다.
해피엔딩은 봤지만 새드엔딩으로 끝나는건 어때? 진정한 지구의 멸망을 직접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현실과 상관없이 우리는 훨씬 덜 두렵겠지만 머지않아 그 슬픈 결말을 맞게 될지도 모릅니다.
너무 심각해서 선택의 여지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즉, 소설이나 영화에서만 보던 인류멸망이 현실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현대 과학은 두 얼굴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단점이 장점보다 큽니다.

“인간은 모든 것을 가질 수 없다.
” 우리는 모든 장점과 단점을 모두 가질 수 없습니다.
그러나 단점을 극복하고 장점을 다시 포기하는 방법이 있고, 그것이 바로 지구의 진화일 것이다.
이 방법은 에코토피아입니다.
에코토피아라는 생각을 받아들이지 않고 지금처럼 살면 후손들에게 피해를 주고 우리에게도 피해를 줄 수 있다.
그러나 지금은 아닙니다.
우리에게는 시간이 주어집니다.
이 시간을 잘 활용해야 합니다.
이것이 인류에게 주어진 기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