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갑외과로 가는 길

새벽 7시에 갑상선 약 먹으러 부산에 가려고 합니다.
이렇게 코로나 걱정이 많을 때 약 먹으러 가서 걱정이 많아요.

부산갑외과로 가는 길 1

무거운 물건을 들고 천천히 집에 돌아왔더니 허리가 아파요.전에는 무거운 것을 들어도 사실 허리가 아픈 것은 생각할 수 없었습니다.

부산갑외과로 가는 길 2

자세가 나쁜지 의자에 있는 시간이 많아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나이가 들어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부산갑외과로 가는 길 3

자세가 나쁜지 의자에 있는 시간이 많아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나이가 들어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부산갑외과로 가는 길 4

자세가 나쁜지 의자에 있는 시간이 많아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나이가 들어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부산갑외과로 가는 길 5

자세가 나쁜지 의자에 있는 시간이 많아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나이가 들어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부산갑외과로 가는 길 6

갑상선약 함유량을 조금 줄여주신다고 합니다.

부산갑외과로 가는 길 7

갑상선이 없어.푸석푸석한 느낌의 머리매일 아침 약을 습관처럼 먹어야 하는 부담감약이 바뀌었어요.신디로이드정햇빛을 받으면 흉터가 오래갈까봐 밴드를 붙여주셨어요의사 선생님이약도 잘 처방받았어요.구처방약신디록신125오늘 처방받은 신디로이드112오늘 처방받은 신디로이드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