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생은 모두 부담을 가지고 준비하는 것에 있어서는 같은 조건입니다하지만 각기 다른 변동사항이 생겨 어느 해가 가장 유리하고 불리했는가에 대한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2022학년도가 가장 시끄러운 일이 많았던 해이지 않나 싶습니다.
문, 이과 통합을 한 채 수능을 치렀고 상위권 대학에서는 정시로 확대돼 지역균형전형이 새롭게 생겨나기도 했습니다.
이런점때문인지상대적으로다가오는입시는변화가없을것같기도합니다.
오늘은 지난해와 무엇이 다른지, 올해 꼭 알아야 할 일이 무엇인가.그 중심에서 서강대 수시 등급을 알아보려고 합니다.
제일 먼저 올해 공통으로 변화할 사항입니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이 모집 인원의 비율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수시는 992명, 정시는 695명으로 수시가 여전히 57.7%라는 큰 숫자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지난해는 수시 988명, 정시는 696명으로 각각 57.6%와 40.6%였던 것을 바로 옆모습으로 보았을 때입니다.
큰 변화가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전형 간소화도 이루어집니다만.단일 전형 방법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서강대학교 수시 등급으로 이어지는 본격적 요소입니다.
올해 변동사항을 좀 더 자세히 살펴보려고 합니다.
제일 먼저 말이죠.학생부 교과 고등학교장 추천에 관한 것입니다.
고등학교별 추천인원은 10명이며 100% 정량평가를 한다고 합니다.
다음으로, 학생부 종합전 전형에 있어서의 수험생 부담완화 조치를 취합니다.
아주 기쁜 소식이군요.100% 서류평가로 들어갑니다.
수능 최저학력 폐지는 물론 자기소개서도 제출하지 않습니다.
더세부적인수능최저학력기준입니다.
앞에서말씀드렸듯이학생부종합에대해서는전체계열적용되지않습니다.
다만 학생부 교과와 논술에서는 국어 수학 영어 탐구(1과목)의 4개 영역 중 3개 영역 총 6개 이내에 나와야 합니다.
한국사는 4안에 들어가야 합니다.
최저학력기준이 없었던 학생부 총합은 총 548명을 선발합니다.
전형요소 자체가 서류평가 100%이기 때문에 내신 관리를 잘할 수 있고 학교 생활이 충실하면 가장 노려볼 만한 전형입니다.
자,그다음,논술전형방법입니다.
표의내용처럼논술80%가들어간다는특징을가지고있기때문에학생부가조금아쉬워도시험을통해서변화를시킬수있습니다.
수능은 국어 수학 영어 탐구(1과목)에서 3개 영역 6을 합쳐 국사 4를 만들면 됩니다.
선택과목에 제한이 없는 것도 특징입니다.
생활기록부는 이렇게 반영하는데.20%가 들어가는데 작은 영향이 아니라도 논술 실력에서 뒤질 수는 있죠.
자!
서강대학교수시등급은어느정도받아야제가커트라인안쪽인지아닌지알수있을까요.
서강대학교 수시 등급은요.1등급 중반부터 초반까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건 서울권의 상위 대학들이 다 비슷한 커트라인이네요.
다음은 경쟁률 입니다.
20점대의 높은 숫자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22학년도에는 2점대가 더 상승했습니다.
서강대 수시 등급문을 전체적으로 보면 반가운 소식뿐 아니라 수험생들이 별로 좋아하지 않는 경우도 많을 텐데요.
하지만모든것은체계적인학습으로이겨낼수있는것이죠.이를 위해 정보 전달뿐만 아니라 여러 방면에서 도움을 드리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직업에 있어서 어떤 것이든 힘이 되는 메이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