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전국 부동산 평균가격 현황

#전국평균부동산단가 #수도권부동산평균단가 #상승지역 증가 #거래량부족 2024년 5월 송파지역 부동산이 어렵습니다.
금리 인하와 대출 금리 인상 소식이 들려옵니다.
2024년 5월 전국 및 서울, 경기지역 부동산입니다.
평균가격 현황을 살펴보겠습니다.

2024년 5월 전국 부동산 평균가격 현황 1

2024년 5월 전국 부동산 평균가격 현황 2

큰 움직임은 없지만 서울의 상승세는 상당합니다!

2024년 5월 전국 부동산 평균가격 현황 3

움직임이 별로 없습니다.
지방의 경우 변화가 거의 없거나 약간의 추세를 보이고 있다.
변화가 없다는 것은 한 달 동안 거래가 거의 없었다는 의미일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0.1% 상승했다.
서울은 0.5% 상승했다.
전북은 0.5% 상승세를 보였다.
두 지역 모두 가장 큰 움직임을 보였다.
세종의 쇠퇴가 멈춘 것도 의미가 있을 것 같은데…

2024년 5월 전국 부동산 평균가격 현황 4

2024년 5월 전국 부동산 평균가격 현황 5

서울이 움직이기 시작하는 걸까? 서울의 경우 4월에 비해 상승면적이 늘어났다.
서울은 평균시세를 기준으로 상, 중, 하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상부와 중부지역의 상승이동과 달리 하부지역은 거의 변화가 없다.
서초, 송파, 용산, 성동, 종로, 중구, 동작, 영등포, 성북 등이 0.5%를 넘는 강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강북은 -0.8%의 큰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금천도 -0.4%의 큰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를 기록했습니다.
. 상승 지역이 많고, 중부 지역이 부활하고 있다는 점이 6월 데이터를 기대하게 만드는 요인인 것 같습니다.
경기지역의 리더가 움직이고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경기지역도 큰 변화는 없다.
과천의 상승폭이 크다는 점은 의미가 있어 보인다.
과천, 안영, 의왕, 수원 지역은 0.5% 상승했다.
위와 같은 증가율을 기록하였습니다.
동두천과 여주는 큰 하락폭을 보이고 있다.
서울과 경기지역의 공통점은 전월 대비 상·중부 지역이 움직이고 상승 지역이 늘어나고 있다는 점이다.
4월 데이터는 바닥을 쳤는데요 앞서 말씀드린 대로 5월 데이터는 점진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6월 데이터가 궁금합니다.
좋지 않은 경제상황 속에서 점진적인 움직임이 경제가 회복된다는 좋은 신호로 해석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