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강남 버터플라이존을 중심으로 피코슈어 레이저 프락셀 3단계 모공축소 시술. 최근에 3~4곳의 일기예보를 봤는데 말하는 곳마다 날씨가 달라 신경쇠약에 걸렸다.
귀찮아서 비가 오지 않는 시간을 찾으려 애쓰는 기분이다.
서울의 여름 날씨는 야외 팬들로 북적인 것 같고, 덥기도 하지만 습해서 불쾌지수가 높고, 먹고 싶은 동기보다 술 마시고 싶은 동기가 더 높고, 매일 밤 생맥주를 마시는 시간이다.
마스크 속 피지, 유분, 땀의 불쾌한 시너지를 경험하면서 몸의 모공이 열리는 느낌을 즐기는 이 계절. 그라비티 강남 올 여름 모공축소를 위해 한달에 한번 피부과를 찾았습니다.
포커스프락셀은 탄력이나 색소침착을 위한 기존 삐코슈어와 달리 피코슈어 레이저가 진행되는 중모공축소모드로 한 달에 한 번 진행하며, 한 달에 한 번 덧바르면 기력이 더 강해집니다.
그리고 초여름부터 피부과에서 가장 어려운 모공관리를 위해 복용하고 있는 피코프락셀레이저가 절실히 필요하지도 않고 촉촉합니다.
피부과 예약하러 갈때마다 한달이 참 빨리가는거 같아요 아무것도 안하는데도 이렇게 시간이 흘러가는데 아직도 많이 피곤하긴 하지만 피부가 빨리 늙지만 여름에는 모공이 처지기 마련이라 조기 관리, 조기 예방이 필수인 것 같습니다.
피코슈어의 모공 축소 모드인 프락셀은 1회 사용으로 매끈한 피부를 만들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3~5회를 권장한다고 합니다.
프락셀 레이저 하고 여기 왔는데 그때 비가 많이 왔는데 아직 서울의 장마는 끝나지 않았어요. 3층에서 잠시 대기 후 지하 1층 뷰티플로어로 이동하여 탈의실에서 짐을 보관하고 신발을 갈아신었습니다.
덥고 습한 여름에 마스크를 끼는 것이 무의미했던 작년과 달리 올해는 모공을 손상시키지 않겠다는 각오로 늦봄부터 모공을 조이기 시작했습니다.
이제 7월 중순, 아직도 모공이 많이 줄어들었다는 느낌이 듭니다.
개인적으로 피프라저 레이저는 1차 시술 후 굉장히 밋밋한 느낌이 들었는데 2차 시술 후 시간이 지날수록 모공의 기적이 사라질 때까지 피부결 전체가 탄탄해졌고 거울을 보면 모공도 조금씩 바뀌었습니다.
타원과 작은 원 대신 작은 것을 직접 만드십시오. 미끄러운 느낌이 있습니다.
그래서 레이저 3층이 기대된다.
요구사항이 좀 강해서 먼저 마취크림을 바르고 시작했는데 30초만 야외에 서있으니 얼굴의 모공이 부풀어 오르고 붉어지기 시작했습니다.
메이크업을 하면 베이스 메이크업이 피부에 막 흡수된 느낌이에요. 피부 관리를 제대로 하기 시작한 것 같아요~ 기분이 차분해지는 여름이면 우산을 들고 다니지만 그래도 급하게 강남피부과를 찾았습니다.
예약이 되어도 평일에는 만석이 될 정도로 인기가 많은 곳입니다.
다행히 기다리지 않고 빨리 나갔다.
원장님께서 2차까지 프락셀 레이저에 대한 소감을 물으셔서 마지막 3번은 레이저방에서 이야기를 나눴는데 괜찮았다며 원장님은 비존, 브릿지코, 눈썹 사이에 좀 더 신경을 써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T존. 나는 내 얼굴 전체에 그것을하지만 그것은 강도 때문에 아마도 모든 Fraxels 중에서 가장 따끔 거리고 화끈합니다.
3차가 끝나고 줄어드는 모공의 변화가 좀 나아지길 바라며 서둘러 피부관리실로 향했다.
붉어진다고 하셔서 그런지 피부관리실 직원분이 크라이오셀 쿨링젤을 꼼꼼히 발라주셨어요. 이 시점에서 작열통의 약 30%가 사라진 것 같습니다.
거기다 눈/입도 가리고 스타일링백도 챙겼다.
피코슈어 프락셀 후 통증 때문에 집에 가고 싶었는데 크라이오셀케어+스타일링팩 수딩 후 다행히 80% 정도 통증이 줄었습니다.
프락셀3를 차에 실은 날 원장님께서 모공축소가 더 필요한 부분에 레이저를 겹겹이 얹어주셨는데 제 얼굴을 가만히 두기 위해 몇 발의 레이저도 마다하지 않고(!
) 레이저를 쏘시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비가 와서 너무 예민해서 아까 선크림을 바르고 서둘러 마스크를 끼고 집에 왔습니다.
강남 피부과. 길 건너편에 널찍한 전용주차장이 있고 주차요금은 4,000원이다.
압구정이라 항상 주차가 어려우나 평일 퇴근이나 주말에도 편하게 자가용으로 방문하실 수 있습니다.
2차 모공 레이저 후, 3차 모공 레이저 후, 3차 모공 레이저 후 3일 후, 3차 모공 레이저 후 3주 후, 비가 내리고 어둡고 습한 여름이었습니다.
습도가 높기 때문에 약간 건조하지만 빡빡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3라운드가 끝나고 1, 2라운드에 비해 거울을 보면 평소보다 훨씬 인기가 많다.
모기에 물렸을 때 물집이 터지는 것과 같은 약간의 물집이 가운데에 여전히 있습니다.
하지만 메이크업이 어렵지 않고, 얼굴 전체가 약간 인색하고 예민한 느낌이 있어서 매일 보습 진정 마스크팩을 바르고 시트마스크팩으로 냉장고에 넣어 데일리용으로 사용하니 덕분에 내 얼굴에 진정 내려온 후 피부의 매끄러움이 훨씬 더 좋아지고 안색이 약간 밝아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피부톤도 더 빨리 밝아지네요 ㅎㅎ 2차 피프라 레이스 후, 3차 피프라 레이스 후, 3차 피프라 레이스 다음날, 3차 피프라 레이스 후 3일 주, 3차 백신 접종 후 트러블이 많이 나타났습니다.
후유증처럼 턱이 사라졌다.
평화가 많이 남아서 걱정입니다.
원장님께서 피코프락셀 레이저를 할 때 문제가 되는 색소 부위의 레이저에 신경을 많이 쓰셨는데, 그 후 해당 부위의 짙은 색소가 며칠 동안 얇은 딱지처럼 떨어져 나갔다가 약 3 개월. 덕분에 오래 지속되었을 과색소침착이 더 빨리 옅어지고 전체적인 톤이 균일/선명해지며 소소한 개선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피코슈어는 색소침착 모드가 있는 레이저이기 때문에 조금 무거워 보여요!
세 번의 레이저 치료 후에도 사라진 느낌은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매일 거울을 보니까 모를까 쉽지만 전체적인 피부 결이 매끄러워지고 모공도 작아지고 주변 피부도 탄력이 생긴 느낌이에요. 모공축소 레이저 전 → 3차 레이저 후 5월 말경 주말에 모공축소 레이저와 3차 프락셀 시술 전 촬영한 사진입니다.
이 방향으로 뻗은 콧등은 타원형으로 작아지고 소문자 o?약간 위로? 슬슬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피코슈어 포커스 모드 프락셀로 1차 시술 후 한 달이 지나서 확신이 없었지만 2차 시술을 하고 나니 시간이 지날수록 모공수축이 조금씩 개선되는 걸 느꼈습니다.
탄력은 만져지는 것 같고, 여름에는 아직 조금 남아있는데, 한달에 한두번 해보고 몇 번 더 해볼까 생각중입니다.
문제의 초기 단계에서 피부를 관리하는 것이 돈, 시간 및 개선을 얻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피부 관리를 하다가 멈추고 주의를 기울이면 그 가능성은 매우 적기 때문에 피부 상태가 악화되기 쉬운 여름에는 아주 자주는 아니고 한 달에 한 번 정도 하는 것이 좋다.
삐코슈아 프락셀은 모공수축과 피부관리의 대명사로 사용하면 기분이 좋습니다.
게다가 갑구정에 있는 이 피부과는 병원 의사들에게 피코슈어 장치 사용법을 교육하는 병원도 하고 있다.
삐코슈아 덕분에 닥터키가 있는곳에 레이저가 있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
몇 년 후, 5월 말부터 프락셀 포어 미니마이징 트리트먼트를 여름 스킨 트리트먼트로 사용하기 시작했어요!
홍차 먹고 얼굴이 많이 붉어졌는데 덕분에 기분이 좋아져서 좀 더 욕심을 낼까 심각하게 고민해봐야겠어요. 리스펙트 모공축소 시술 후기 피코프락셀 레이저 2차 진행 연기 진행중인 나비존센터 모공축소 시술, 압구정피부과 당분간 전국 2차 피코프락셀 레이저… blog.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