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읽기 능력을 높이기 위해 영어도서관에 자녀를 보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ar지수를 측정을 한 후에 적당한 책을 골라 읽게 되는데, 이상하게도 읽기 지수는 어느 순간부터 너무 늦게 올라가서 영어독서 지수만큼 이해가 잘 되지 않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영어 읽기 능력은 단순히 책을 고르는 독서 지수로 평가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독서지수는 책의 난이도를 나타낸 것이지 인간의 능력을 평가할 수 있는 도구가 아닙니다.
미국도 학년별로 독서지수 차이가 큽니다.
게다가 읽기는 이해력과 함께 유창성 또한 중요한데, 이 유창성은 피닉스, 어휘, 문법이 함께 완성되어야 각 학년에 요구되는 유창성이 나오고 이해력을 달성할 수 있습니다.
유창성이 부족한 상황에서 아무리 책을 읽어도 선생님이 설명해 주는 시간만 이해하는 것 같아서 시간이 지나면 바로 머리에서 사라져 버려요.
이것을 빨리 인정받지 못하거나 눈치채지 못하면 ‘내가 책을 많이 안 읽어서 그런가.’ 하고 아이들 탓을 하게 됩니다.
”우리 애는 책을 싫어해요 ㅜㅜ”이래요
미국에서는 읽기 능력이 부족한 학생에게 음소와 피닉스를 배웁니다.
미국 얘기 아니냐고? 한국은 다른가요?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미국도 구멍 뚫린 기초부터 강조하고 있지만 영어를 외국어로 배워야 하는 한국인들은 이런 점을 무시하면 안 됩니다
그래서 미국은 Virtual Reading Coach라는 프로그램을 사용하는데
K-12는 무려 12년 과정을 거쳤습니다.
Virtual Reading Coach는 10 0점이 없어요왜냐하면학생들이공부를하면그걸AI가계속분석해서적절한학습교습을해주기때문에요.
열심히 하면 할수록 어려운 것을 배우고 잘 못하면 쉬운 난이도부터 배우게 됩니다.
또글을읽어도글자가없어지고정확하고빠르게읽는연습을하게됩니다.
읽기가 끝나면 바로 퀴즈로 이해력을 측정합니다.
로그인 즉시 진단평가를 받고 적절한 레슨 플랜을 제공하여 교사, 학부모 모두 인간적인 관리를 해주시면 됩니다.
(인공지능이 안되는 것)
무료체험을 하시고 원하시는 경우 결제를 통해 신청해주세요.체험 시작 로그인 후 바로 진단평가를 받는데,
읽기 능력 테스트보다 정확한 결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부족한 부분을 자세히 알기 때문에, 그 부족한 부분만 학습을 하면 되기 때문입니다.
모든학습목표는학년을완전히이해하는것입니다.
중학교 1학년 반 꼴찌가 1등을 하고 싶다.
고등학교 2학년 교과서로 공부하면 아마 꼴찌에서 벗어나기 어려울 거예요.
이렇게 Virtual Reading Coach는 현재 학년의 부족한 점을 보완하여, 다음 학년 학습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무료체험 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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