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얀트리 애프터눈 티 세트) 그라넘 딸기 에디션

출산휴가 당일 오랜만에 엄마, 누나와 함께 공기를 마시며 연말 호텔의 분위기를 느꼈다.
12. 5 ~ 2023. 3. 31(월~목) * 2023. 3. 31, 금요일 추가영업 * 공휴일 제외

– 딸기&크림, 딸기 치즈케이크, 초콜릿 헤이즐넛 드롭, 엔버터 다쿠아즈, 마끼아또 티라미수, 라즈베리 판나코타, 새우&프로슈토, 치킨 브리또 – 커피 또는 홍차 <价格> 2인 기준 89,000원 ​​-> 80,100원 (네이버 예약 시 10% 할인) 예약 링크 네이버 예약: 애프터눈 티 세트 ‘딸기버전’ 따뜻한 햇살 쏟아지는 오후, 그라넘 다이닝 라운지에서 즐기는 달콤하고 여유로운 애프터눈 티 타임 . 제철 딸기와 향긋한 홍차로 만든 다채로운 디저트를 즐겨보세요. 2022. 12. 5 ~ 2023. 3. 31(월~목) * 2023. 3. 31(금) * 공휴일 제외 – 딸기&크림, 딸기 치즈케이크, 초콜릿 헤이즐넛 드롭, 앙버터 다쿠아즈, 마끼아또 티라미수, 라즈베리 판나코타, 새우&프로슈토, 치킨 부리또 – 커피 또는 차 <价格> 2인 기준 89,000원 ​​-> 80,100원 1인 추가시에도 추가 메뉴를 주문할 수 있어 부담 없이 차나 음식 메뉴를 추가할 수 있다.
#그라넘다이닝라운지 는 반얀트리 #그라넘 1층 로비에 위치해있습니다.
부족한. 메뉴판을 보고 조금 아쉬웠어요~~~ 커피는 한번만 넣고, 홍차는 뜨거운 물을 넣었습니다.
카푸치노 2개 주문!
그들은 친절하게 우리가 옷을 걸 수 있도록 도와주었습니다.
서비스 하나면 100점 만점!
피자는 부엌에 있고 차 세트는 요리하는 것 같습니다!
카푸치노 등장!
계피향과 영국식 커피 한그릇도 아주 향긋하고 좋습니다.
리필 아메리카노를 한 번만 주는데 안에 너무 추워서 금방 식어요. 시원한 그릇도 넘 이쁘네요~ 궁금해서 찾아봤어요. Made in England 애프터눈 티 세트도 영국에서 시작되었으므로 그릇도 영국에서 만들어지는 것일 수 있습니다.
이렇게 차를 마시고 피자를 하나 더 주문했어요!
피자를 주문했는데 한 접시에 37,000원으로 호텔치고는 적당한 가격인 것 같다.
양이 너무 많아서 포장을 하고 프로슈토를 얹었습니다.
나인나오고 뜨끈뜨끈한 재료들이 엄청 싱싱해요 이거 먹고 다음날 리치 피자 먹으러 갔는데 사실 리치 피자가 더 맛있어요. 하지만 피자를 먹으면서 호텔의 분위기를 즐기기에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쿠아즈, 딸기, 휘핑 크림이 따로 제공됩니다.
항공사진도 있고 ㅎㅎ 피자라서 결국 셋이서 끝내지 못하고 남는게 없었지만 사실 구성만 보고 조금 실망했습니다.
배를 채울 수 있고 다양한 디저트가 있고 중간에 신메뉴가 들어옵니다 한강뷰가 보이는 1층이라 뷰가 아주 이색적입니다.
이것도 약간의 실망이기를 바랍니다.
. . 새우 춘권 등도 있습니다.
마지막 3개 층은 초콜릿 케이크와 딸기 판나코타입니다.
단체사진 후 한상 멋져보여요~ 이용시간은 1시 30분, 생각보다 여유롭지 않고, 메뉴는 하나씩 리뷰합니다.
근데 별거 아닌데 그냥 새우 프로슈토라는 스프링롤 비슷한 메뉴인데 디저트랑은 잘 안어울린다, 좀 특이한 느낌? 차라리 오픈샌드위치를 ​​먹자. 평범.. 남은거 한숟가락 먹었어요 같이 온 초코케이크 달달하고 치즈맛있어요 한입도 안먹었어요 결국 제일 맛있는건 제철과일인 딸기~~ 생크림 안넣어도 딸기 자체가 너무 달고 맛있습니다.
역시나 겨울엔 딸기~~ 싱싱한 과일이 나와서 좋네요 마지막에 뜨거운 커피 한 잔 추가했는데 엄청 따뜻해서 포근한 느낌이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이전에 가본 애프터눈 티 세트와 비교하면 상당히 실망스럽고 로비 분위기도 조금 아쉽습니다.
너무 작아서 웅장한 느낌이 없습니다.
카페만 가도 분위기를 느낄 수 있을 것 같은데 지금 호텔의 오후 세트 메뉴 가격(1인당 약 4만원)보다 저렴한 것 같고, 나갈 때쯤 호텔은 이미 꾸며져 있었다 크리스마스 조명과 함께, 그래서 밖에 나가서 걸어 다니는 것이 재미있습니다.
크리스마스 장식~하지만 다시는 안갈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