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5일. 사무엘상

다윗의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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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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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7절

이스라엘 군대가 골리앗과 블레셋의 위협에 두려워 제대로 싸우지 못하는 동안
하나님은 믿음의 사람을 준비시켜 역사의 무대로 이끄십니다.

사진 4:29~4:41

제시의 아버지 생존을 위한 소 사육그리고 전장의 병사들 공급을 담당했던 다윗

(17-19절)

다윗 자신도 이것을 상상할 수 없었습니다.
하나님의 계획

아버지 이새의 심부름을 하고 형제들의 안전을 찾고 있던 블레셋 사람들과 함께 전쟁터에서.
다윗도 상상하지 못했던 하나님의 새로운 계획있었다
그림 6:39 ~ 6:51

위기와 고난은 언제나 한 사람의 운명에서 중요한 전환점이 됩니다.

국가의 위기의 시대에 영웅이 탄생한다 개인적으로 저는 위기의 순간에 숨겨진 잠재력과 기회를 발견할 때가 있습니다.

몸의 한쪽 팔다리가 장애가 생기면 다른 쪽 팔다리가 약한 쪽 팔다리를 보완할 수 있는 능력을 발달시킨다는 말과 같습니다.

그림 6:55 ~ 7:18

사울이 악귀에 들렸을 때 하나님은 영감과 찬양을 위한 다윗의 재능을 도구로 사용하셨습니다.

이 시간 엘라 계곡 전투의 위기 다윗의 담대함과 참된 믿음을 세울 수 있는 기회입니다.
.
좋아요 개인이든 집단이든 위기는 언제나 우리를 하나님이 하시는 새 일로 인도합니다.

우리의 필요도 하나님의 새 역사의 전조가 됩니다.

그림 7:22 ~ 7:56

하나님 편에 선 자가 이긴다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에서 다윗이 용맹하여 물매를 잘 던진 것이 아닙니다.
다윗이 이길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이 함께 하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약하고 무능해 보이는 일부 경건한 자들로 이 땅에서 강한 자들을 부끄럽게 하십니다.

모세가 미디안 40세에 무능해 보이는 무명 목자였을 때, 하나님은 그를 이스라엘의 구원자로 세우셨습니다.

고대 근동을 정복한 로마 황제들과 군대들에 비하면 나사렛 목수의 추종자들은 너무나 무기력하고 무식했습니다.
유대에서 시작된 왕국 복음은 풍부한 수사학과 웅변으로 전파되었던 헬라 철학에 비하면 겸손해 보입니다.
그런데 보십시오, 지금 로마제국은 과거의 영광을 자랑하는 관광지로 남아 있지만, 복음은 전 세계로 퍼져나가 세상 모든 사람을 구원할 생명의 메시지가 되었습니다.
목수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은 모든 무릎이 그 앞에 꿇고 모든 혀가 그를 주라 시인할 정도였습니다.

일부 경건한 사람들은 세상을 이끌고 변화시킵니다.

그림 8:17 ~ 9:32

당신은 진실의 편에 있습니까? 신이 너와 함께 있니
하나님의 능력으로 이 세상을 회복할 의로운 용사로 세워지기를 축복합니다.

그림 9:34 ~ 9:42

22. 다윗은 자기 짐을 지키는 자에게 맡기고 형들에게 문안하러 군대로 달려갔습니다.

23. 그들이 그들과 이야기하고 있을 때 블레셋 사람들과 싸우고 있던 어떤 가드 사람 골리앗이 전열에서 나왔다.

그는 똑같은 말을 했고 다윗은 그것을 들었습니다.

아침 일찍 다윗이 이스라엘 진영으로 갔을 때, 이스라엘과 블레셋 사람들은 줄을 서서 사기를 진작시키기 위해 함성을 질렀습니다.

하나님께서 다윗의 발걸음을 이 유적지로 인도하셨습니다.

프레임 9″57 ~ 10:12

이스라엘군에 맞서 골리앗과 블레셋 사람들의 모욕과 조롱에 대하여

소년 데이빗의 “Outrage”

이스라엘 군대의 조롱은 그들과 함께 하시는 하나님에 대한 모욕이었습니다.

다윗의 이자는 더 이상 왕의 보상이 아니었습니다.
그의 마음은 하나님의 이름을 모독한 골리앗에 대한 분노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할례 받지 않은 이방인들은 하나님의 군대를 조롱했지만 선민들은 두려워하고 두려워하며 도망쳤습니다.
다윗은 전쟁에 참전한 군인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향한 다윗의 갈망과 그의 백성에 대한 책임감은 그를 안전한 지대에 두었습니다.
-(11:31 다수가 잠잠하니 누구든지 이 사람을 죽이면 왕이 많은 재물을 그에게 주고 그의 딸을 사위로 주리니 그 가족이 세금을 면제 받으리라 , 12:02 그러나 또 다윗과 같은 세 번째 부류가 있으니 내가 하나님의 군대의 능욕을 듣고 의지할 수 없어 거룩한 진노가 그들 가운데서 차올랐도다그대로 두지 마십시오. 결과는 우리가 알고 있는 그대로입니다.
전능하신 주의 이름으로 승리를 선포하노라할 수 있습니다.

죄로 인하여 저주와 사망 아래 신음하는 이 세상의 현실에 대하여 저와 여러분 안에 거룩한 원한이 있기를 바랍니다.

주님의 몸된 교회가 멸시당하고 있다는 사실에 가슴 아픈 아픔과 분노가 있기를 바랍니다.
내 삶과 조국의 행복을 갉아먹는 작은 여우들과 죄악과 악습도 원망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나와 내 가족, 그리고 나와 가까운 사람들에게 반복적으로 상처를 주는 나의 옛 감정과 욕심을 단호히 외면해야 하지 않을까요?
다윗의 믿음과 용기와 거룩한 분노가 여러분에게도 일어나기를 바랍니다.
나는 만군의 여호와께서 그의 이름의 영광을 위하여 우리에게 승리를 주실 줄 믿습니다.

프레임 12:24 ~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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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및 기도: 도육환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