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매달 업계 애로사항

3월부터 10월까지 관련 협회와 현장 및 온라인 동시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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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이혜경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장관 오유경)는 제약·의료기기 업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이를 관련 제도 개선에 적극 활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통신 계획이 발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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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는 7개 산하 협회와 함께 별도로 운영되는 의약품 및 의료기기 허가 분야 민관 소통 포럼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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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매달 업계 애로사항 1

올해의 Communications Meeting은 제약 및 의료기기 협회가 매달 3월부터 10월까지 돌아가며 주최하고 주최하며, 회사는 회의를 담당하는 조직에 논의할 의제를 제안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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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퍼런스는 현장과 온라인 동시회의 형태로 진행되며, 참고로 한국바이오팜협회는 올해부터 바이오의약품 분야의 전문인허가를 지원하기 위해 새롭게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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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는 조치가 완료될 때까지 팜투게더와 소유가 제안한 안건을 계속 검토하고 진행 상황에 대해 업계와 소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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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제약분야(팜투게더) 주요 성과로는 원료의약품 변이등록 처리시간 단축, 완제의약품 연계심사 이슈 명확화, 완제의약품 주성분 다중표준품허가 범위 확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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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의료기기(재산) 분야 주요 성과는 체외진단제 첨부서류 기재사항 간소화와 체외진단제 원료의 경미한 변경사항에 대한 신고 대상을 명확히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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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18년부터 37회 ‘팜투게더’ 회의, 2019년부터 24회 오너 간담회를 개최해 업계 애로사항을 조명하고 관련 제도 개선을 적극 검토·추진하고 있으며,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위한 소통 창구로 평가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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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는 팜투게더앤소유가 업계의 애로사항을 신속히 해소할 수 있는 소통의 장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정부의 국정 목표인 ‘민간이 주도하는 역동적 경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부가 밀어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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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규제 전문성과 과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이 분야의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해결하고 관련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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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데일리팜

http://www.dailypharm.com/Users/News/NewsView.html?ID=296941&dpsearch= 의약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