샴 고양이 종류가 다양하다고요?애교대장이라는데 정말이에요?안녕하세요 반려동물의 인플루언서펜더와 젤리냥이들입니다 저희 집 둘째 아이 마이구미 샴이라는 거 다들 아세요? 젤리의 외형이 표준적인 외형이 아니기 때문에 자주 묻는 분이 있었습니다.
츄야는 스코티시 젤리는 샤미즈입니다 샴은 저렇지 않았는데…?라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이 친구들도 색깔과 무늬별로 나뉜다는 사실!
오늘은 어떻게 구분하는지부터 시작해서 샴고양이의 성격과 탈모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샴고양이종
출처 : instagram 태그 검색 #si amesechocopoint 먼저 거의 보셨던 베이지색 몸통에 얼굴, 귀, 팔다리, 꼬리에 검은 포인트가 있는 아이들은 보통 씰포인트 또는 초코포인트의 아이들입니다.
포인트 색상이 진한 갈색 또는 검은색을 띠고 있습니다.
출처 : instagram 태그 검색 #siamesebluepoint #siameselilac point 그 다음은 블루 포인트와 라일락 포인트도 있는데 이 친구들은 포인트 색상이 연한 편입니다.
위에 사진으로 봤을 때 스티커나 초코포인트와는 달리 얼굴 속 포인트가 청회색 또는 아주 옅은 회색을 띠고 있습니다.
왼쪽사진이 블루포인트 아기들을 주로 모아놓은 사진이고 라일락포인트는 블루보다 조금 더 연한 색상입니다.
오른쪽 사진에 잘 보이는 아가씨는 라일락보다는 크림에 더 가까운 것 같기도 해요.
출처 : instagram 태그 검색 #si amesered point 이번에도 좀 생소한 색깔의 아이들이죠? 레드포인트입니다.
붉은색이 아닌 약간 오렌지색의 포인트 컬러가 특징입니다.
마지막 젤리와 친구!
링 포인트입니다 얼굴과 손과 발, 몸통, 꼬리에 스트라이프가 있는 게 특징입니다 색상은 서양에서처럼 회색이 주가 되는 아이도 있지만, 연한 베이지가 주가 되는 아이도 있어요.
짜란!
온몸의 스트라이프 보이죠? 이마에는 M자형이 포인트입니다.
샴 고양이의 종류를 한번 확인해봤는데 모든 샤미즈는 공통적으로 눈 색깔이 파란색이며 어릴 때는 색이 옅고 클수록 점점 짙어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샴고양이의 성격
그래도 키우기 쉬운 고양이, 애교, 고양이를 찾는다면 샴이 딱 맞아요 단점은 말이많고… 젤리도 요즘은 많이 좋아졌지만 어렸을때는 울어서 많이 힘들었습니다.
사이렌을 튼 느낌이랄까… 그래도 다 지나갔어요 물론 지금도 말이 많은 축에 속하긴 합니다.
얼마나 애교 많냐면 강아지랑 동급생일까요? 집사에게 붙어있는 것을 아주 좋아하고 쓰다듬어 주는 것도 아주 좋아합니다.
고양이들은 대부분 배를 만지기를 싫어하는 편인데 서양은 그냥 만져달라고 배를 발라줍니다.
애정표현도 정말 많이 하는데 꾹꾹이 쭙쭙은 기본이죠 요즘은 쭙쭙 잘 안 하는데 어릴 때는 1시간도 넘게 저러더라고요 는 여전히 많이 하는 편이에요
엉덩이도 많이 넣어줘요. 엄마한테 와서 누우면 꼭 저렇게 엉덩이를 먼저 들이대는데 이게 엄마한테 했던 표현이래요. 믿다, 믿다.
너무 좋아 이런 뜻이래요
가끔 냄새가 나서 괴롭지만 제가 좋아서 하는 일이라니 참고 있어요.
무릎까지 찾으면 절대 못 빼요 집사에게 붙어있는 걸 좋아하기 때문에 무릎을 꿇는 건 기본이에요. 의자에 앉아있으면 올라와서 2~3시간씩 있어요. 다리가 너무 저려요.
무릎만 올라오는구나!
하면 되는 거 아니죠 침대에 앉아서 벽에 기대 있으면 올라온다고 했어요. 그러면 이렇게 몸통에 안착!
맞춤 사이즈입니다.
이름을 부르면 대답은 기본적으로 멀리 있어도 오라고 하면 오는 개 고양이입니다.
특히 자기 전에 누워서 부르면 냥냥하면서 오고 제 왼쪽 팔베개하고 누워서 자는데 그렇게 예쁜 것 같지가 않아요.
나 불렀어? 나 왜 불러?내가 제일 좋아한다고 말하는 거야?
좀 대담하고 빙 같은 매력도 있는데 점프를 굉장히 잘하지만 착지가 아쉬운 편이기도 하고 샴은 난시라서 거리 구분이 잘 안 된다고 합니다.
구미도 이 영상에서 꽤 잘 나왔는데 평소에 보면 장난감 여기 있는데 저쪽으로 날아가더라고요.
목 조르는 거 아니에요옆에 공간이 있어요.오빠가 귀찮게 하면 쿨하게 손을 베고 가버리는 쭈야와는 달리 구미는 해탈한 표정으로 제법 오래 붙잡혀주는 순둥딩입니다.
이 형이 또 시작이 돼서…
하긴 대부분의 샴고양이의 성격은 이렇지만 냥바냥의 경우도 있고 너무 도도한 아이들도 있어요 얼마나 우아하고 도도한지 고양이계의 여왕이라는 말도 있다네요 하지만 도도한 아이들보다 빙구처럼 몸매를 가진 아이들을 더 많이 본 것 같아요.
샴 고양이 털 빠짐
탈모가 어느 정도인지 궁금해하시는 것 같은데 이 부분은 상대적인 것 같아요 우리집은 시어머니에게 털이 많은 츄가 있기 때문에 서양의 털은 아무렇지도 않습니다(?)
근데 다른 분들 얘기를 들어보면 털이 많이 빠지는 편이래요. 구미도 튜야에 비해 빈털터리 피이지만, 다른 고양이들에 비해 털이 꽤 많은 편이랍니다.
그냥 털이 꽤 있음에도 불구하고 따뜻한 나라에서 온 아이들이라 추위를 많이 타는 편이에요 겨울에는 이불 속에 혼자 들어가 있거나 가끔 재채기를 하고 추운 날에는 옷을 입혀 줍니다.
여름에도 저한테 붙어 있으려고 해서 너무 더워요.ㅎㅎ
이렇게 샴 고양이의 성격, 발모, 종류까지 알아봤는데 애교 많은 아이를 찾으신다면 샴은 정말 잘 맞지만 그만큼 조심해야 합니다.
혼자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 분리 불안이 되기도 하기 때문에 가족 구성원이 많은 집이라면 더 좋겠습니다.
같이 읽어볼까요?안녕하세요 반려동물의 인플루언서펜더와 젤리냥이들입니다오늘은 누가 누가 잘 나가냐!
고양이 종류로…blog.naver.com 안녕하세요 반려동물 인플루엔자에 인플루언서 인플루언서인들입니다오늘 드디어 젤리네첫 번째 마이츄 정인수… blog.naver.com 안녕하세요 반려동물 인플루엔자에 인플루언서 인플루언서인들입니다 오늘은 한국뿐만 아니라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종인 페르시안 고양이의 성격과 특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높은 인지도와 우아한 외모 때문에 ‘고양이 왕’으로도 불린답니다.
페르시안은 영화나 애니메이션에서 보면, 주로 악역들이 기르고 있는 고양이가 되어 있기 때문에, 보다 친숙한 느낌이 아닐까 생각합니다만, 고대 고양이의 품종으로는 꽤 옛부터 존재했다고 합니다.
페르시안이라고 하면 하얀색 장모고양이를 떠올리지만 종류가 상당히 다양하다고 해요. 흰고양이는 페르시안 클래식이라고 불리며 그 외에도 페르시안틴… in.naverp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