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증권 #네이버금융 #주가지수 #주요증시 #주식시세
오늘ㅠㅠIMF 때보다 더 심한 1,500 선이 붕괴되었습니다.
주식과 경제를 공부하는 저로서는 너무 답답하군요.회사의 가치가 떨어지고 질병으로 인해 소비심리가 위축되면서 업어치기처럼 회사가 경영난에 휩싸여 있습니다.
( ´ ; ω ; ` )
어떤 전단에서는 1100선까지 내려간다는데 나라경제가 무너지는 것 같아 너무 아쉽네요
그렇기는 해도!
시장 상황을 잘 알아둘 필요가 있어요.주식은 살 사람이 있어야 오르는 거죠
소비는 미덕이다!
라는 자본주의 시장에 원리에 맞게 슬픔은 조금 줄이고 주식시장을 잘 연구해서
탄탄한 회사와 함께 10년, 20년을 살아야 하니까요!
저는 사실 주식 투자에 밝아요 이과-공대를 졸업하면서 경제와는 거의 관계가 없었어요딱히 필요성을 못 느꼈다고나 할까.
하지만 직장생활을 하면서 산업이 어떻게 굴러갈지 차츰차츰 알게 되었고 그러면서 남은 돈을 어디로 돌려야 미래를 위해 가치있게 쓸 수 있을까를 생각하는 과정에서 주식도 보게 되었습니다.
주식은 너무 어렵다~고 생각했어요용어도 그렇고 전혀 모르겠어
근데 요즘에는 다 데이터 분석 싸움이거든요.재무제표를 보면서 회사의 안정성을 보고 미래가치에 투자하는 것입니다!
주식 사이트를 이리저리 돌아다녔는데 다 달인을 위해서니까. ㅜㅜ주르륵… 너무 어려웠어요
그런데 어느 날부터인가 네이버에 회사명을 검색했더니 주식이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들어가 보면 그거야?
엄청난 데이터가 나오잖아요!
?기초 데이터로 회사를 분석하고 가치를 측정할 수 있는 데이터!
그리고 오늘 소개하는 이 책에는 그런 데이터가 네이버 사이트 어디에 있는지 알려줍니다.
주식은 폐가망신의 지름길이라며 꺼리지만 여러 전문가가 자신의 주장을 펴고 본인의 상황과 이익에 관련된 논리를 펴는 데 말려들면서 감과 운으로 주식을 산다면 정말 폐가망신할 수밖에 없습니다.
경제의 흐름과 함께 돈의 흐름을 잘 보기 위해서!
네이버를 잘 활용해보세요!
여기 모바일도 있어요!
저는 주로 모바일로 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