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한국의 남해상에서 행해지고 있는 한미 연합훈련에 대해서
중국과 북한이 강한 유감표명을 했습니다.
미국은 이에 맞서 북한의 영변 지역에서는 여전히 핵실험이 강행되고 있음을 시사했다.
의견이 좀처럼 좁혀지지 않는 이 시기에 한 인물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민간 평화단체인 HWPL(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의 이만희 대표입니다.
그는 세계 평화를 위해서는 국가 차원에서 전쟁 종식을 공식 선언하고,
전쟁 종결 국제 법인 DPCW 제 10조 38항에 서명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과거 평화 순방 때 각국의 수많은 전현직 대통령들은 이만희 대표의 적극적인 모습에 감탄하며 그의 의견에 동조했습니다.
체제갈등, 군비경쟁, 세력확장 등 이러한 것들로부터 자유로운 방법은완전무결한 국제법으로 강력하게 제재를 하는 수밖에 방법이 없을 것 같군요.